Saturday, August 22, 2009

김민선을 버리라? 광고주 생각은 다를 걸?

"김민선의 청산가리 발언 750만명 움직여"
미국인이 자국 쇠고기 기피, LA ...
[미디어워치 허수현 기자] * 미디어워치 23호 기사입니다. 광우병 선동을 이끌었던 김민선이 결국 쇠고기 수...
김민선과 TN엔터, 시장에서 퇴출시켜야
인터넷의 부정확한 정보로 피해...
[변희재] 배우 정진영이 김민선의 청산가리 발언을 비판한 전여옥 의원에게 “연예인도 시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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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'아는 사람은 알겠지만' 위 글은 빅뉴스의 기사다. 빅뉴스의 전체적인 논조는, 김민선이 광우병에 대한 공포를 조장하여 무려 750만 명이 영향을 받았으니 본때를 보이도록 시장에서 퇴출시켜야 한다고 주장을 하는 걸로 보인다.

 

 저 기사(?)들을 믿는다면 김민선은 정말 탐나는 CF 모델이다. 고작 싸이월드 미니홈피 방명록에 몇 줄 남기자 자그마치 750만 명이 그냥 움직이는 수준을 넘어 물대포를 맞으며 시위에 나설 정도이니 TV 광고에 나오면 영향력이 대체 몇 배나 커질까? 광고주들이 김민선 소속사 앞에 뛰어가 줄을 서야 할 지경이겠다.

 

 각설하고, 빅뉴스가 만만한 사람 붙잡아 괴롭히는 짓을 그만 했으면 좋겠다. 이미 기존 몇몇 언론으로도 참기 힘든 수준 아니겠는가.

2 comments:

  1. trackback from: 생계형 우파의 비참한 현실
    칼럼니스트 변희재의 망언은 하루이틀이 아니다. 김민선의 지적수준을 언급하며 비판을 위해서 사회과학 서적 몇권 이상을 읽고 정부 발행 보고서를 주 몇회 이상 검토를 한 후에 비판을 하라는 친절한 교훈까지 함께 한 그의 이번 망언은 많은 사람들의 공분을 자아내고 있지만, 극우 매체를 중심으로 수벼벽을 굳건하게 둘러친 채 같은 말을 반복하고 있다. 방시혁, 박중훈, 유창선 등 많은 인물들이 변희재를 비판하고 있지만, 변희재는 역시나 강건하게 버틴다. 여태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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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trackback from: ‘청산가리녀’ 김민선 이름 바꾼 사연은?
    김규리로 개명하고 새 출발 동명이인으로 한동안 혼선 빚을 듯 ‘청산가리녀’ 김민선(30)이 ‘김규리’로 개명하고 제2의 연기인생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. 김민선 소속사 TN엔터테인먼트는 26일 “김민선이 최근 김규리로 개명해 새 주민등록증도 발급됐다”며, “지인들은 이미 올해 초부터 규리로 불러왔다”고 밝혔다. 김민선은 지난 7월 개명을 위해 가정법원을 찾았고, 모든 법적 절차를 밟은 뒤 소속사에 이같은 사실을 알렸다. 소속사 측은 “딸만 넷이라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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